방송인 전현무가 MBC 예능 프로그램 '나 혼자 산다' 출연진을 대표해 고개를 숙였습니다. <br /> <br />전현무는 어제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'2025 MBC 방송연예대상'에서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자로 무대에 올랐습니다. <br /> <br />무대에 오른 전현무는 "오늘 축제 분위기로 진행하고 있지만 이렇게 마음이 무겁고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참석한 것은 처음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저를 포함해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이 상이 마냥 기쁘게만 느껴지진 않는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다시 얘기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. 죄송하다"고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. <br /> <br />전현무는 "이 상을 주신 건 제가 잘해서라기보다는 '앞으로 잘 좀 하라'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2026년에는 좀 더 여러분을 흐뭇하게 해드릴 수 있는, 모든 면에서 눈살 찌푸려지지 않는 그런 예능이 되도록 하겠다"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"많이 힘든 상황에서 고생하는 우리 제작진, 사랑하고 미안하다"며 "2026년 '나 혼자 산다'는 '새롭게 하기' 프로젝트를 진행한다. 앞으로 달라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"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'나 혼자 산다' 출연진인 방송인 박나래와 그룹 '샤이니' 키는 최근 '주사이모' A씨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뒤 방송에서 하차하고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러한 과정에서 전현무도 2016년 차 안에서 링거를 맞는 방송 장면이 재조명돼 논란이 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대해 전현무 소속사 SM C&C는 "당시 전현무는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의사 진료와 처방을 받았다"며 "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 판단 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"이라고 해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 앵커 <br />제작 | 이미영 <br /> <br />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5123008423251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